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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은 존재의 무게를 인정하는 것.

“진짜 존중은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상대의 존재 자체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 1. 말 없는 건 자유지만, 그 자유가 관계를 망치고 있다는 건 아셔야 합니다.…

말로 찌르지 말고, 마음을 열어라

"상처로 바꾸려는 말은 결국 그 사람을 멀어지게 만든다. 진정한 변화는 사랑과 존중에서 시작된다."

당신 모습 그대로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당신 모습 그대로 충분해요."

찬란한 오늘을 위한 약속

작은 기쁨을 놓치지 않고, 나답게 당당히 살아가자.

행복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다.

이 명언은 행복이 외부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어제의 실패는 오늘의 성공을 위한 발판이다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라는 의미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이미 반은 이룬 것이다. - 자신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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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사 정보
 

김대식 국회의원, ‘평생교육법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


김대식 국회의원(국민의힘, 사상구)은 16일 산업체 내 사내대학원의 설치·운영 근거를 마련하는 ‘평생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 ‘평생교육법’에 따르면 직장 내 근로자의 계속 교육을 통한 고등교육 수준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내대학을 설치·운영할 수 있게 돼 있어 지금까지 총 8개 사내대학이 설치됐다.

반면 사내대학은 전문학사 또는 학사 학위과정만 운영할 수 있어 첨단산업분야 석·박사급 인재수요에 대응하지 못한 상태다.

아울러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사내대학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도 있으며 산업체가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타 기업, 대학 등 외부에서는 인정되지 않는 제도적 한계도 갖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1월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이 제정됐으나 해당 조항은 2027년 1월까지 효력을 갖는 한시 조항이다.
이에 김 의원은 사내대학원이 지속 운영돼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우수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위해 이번 개정안을 추진했다.

김 의원은 “첨단산업 분야에서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관련 분야 석박사 학위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첨단분야 인재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기업 경쟁력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 박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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